트레이너에게 마사지 받은 이야기.. > 자유게시판

계속된 야근으로 몸이 찌쁘드드한 주말.

찌나게 마사지 받고..몸도 풀고 싶고 

그래서..근육 트레이너 부름..

온 몸 여기저기..뜨거운 손길로..뭉쳤던 근육이

하나한 풀어지면서...피로가 쫙 풀리는 기분이다.

두툼한 손이 여기저기 움직일때마다

짧은 환호성이 나온다..

마사지가 마무리 됢때쯤

마사지사가 ** ***  ****  를 하기 시작

점점 *** ***** 부르르 떨었다.

가끔..여행 갔을때나 받던 마사진데

이렇게 받으니..더욱 쾌감이 큰듯..

유진에서는 이런 마사지 트레이너가 여럿이 있는것 같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