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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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근b 작성일 25-07-03 00:48 조회 24 댓글 0본문
오랜만에 등이 결리고 몸이 찌부둥 해서 강남역 모처 트레이너 마사지 샵으로 갔습니다.
입실하고, 베드에 엎드려서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메세지 확인 좀 하고 있는데
마사지 트레이너가 들어옵니다.
묵직하고 근육이 보기 좋더라구요.
무심한 표정으로 다시 엎드립니다.
발바닥 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등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가는데 아주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역시..이래서 피로가 쫙 풀리나 봅니다~
입실하고, 베드에 엎드려서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메세지 확인 좀 하고 있는데
마사지 트레이너가 들어옵니다.
묵직하고 근육이 보기 좋더라구요.
무심한 표정으로 다시 엎드립니다.
발바닥 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등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가는데 아주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역시..이래서 피로가 쫙 풀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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