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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홀로 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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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구한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4-10-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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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홀로 가는 인생이다. 어차피 홀로 가는 인생..

절친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다른 이들과 그 어떤 모임이나 만남을 가져본지도 참 오래된것 같다. 좀 나랑 안맞는 사람들과 섞여있을때의 그 어색함과 가식적인 웃음, 반가운척 그런게 싫어서 일부러 안나가기도 한다. 뭐 대단한 인생 사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살것도 아니고 해서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얄팍하게 많은 사람들을 알고 또 연락처를 저장해 두고 자잘한 집안의 경조사에까지 카톡을 날려대는 그런 인간류는 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상 부르지도 않을테고..ㅋ
어차피 나중엔 홀로가는 인생이다.

어쩌면 나는 홀로서기를 진행중인지도 모른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 몇몇에게 커밍아웃한 것도 그떄문일수도 있다. 여기 계신 분들의 댓글 조언처럼 면전에선 이해한다고 했다가 뒤에선 오히려 뒷담화를 까고 욕할수도 있겠지만 뭐 상관없다. 그러라지.. 물론 그러진 않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다시는 안보고 연락 안하면 그만이다. ㅋ 말했듯이 어차피 홀로 가는 인생이다. 가족들 어머니 잘 모시고 조용히 살다가 이세상 떠나면 그만인것이다. 내가 자손을 퍼뜨릴 것도 아니고 이 집안 뭐 대단하게 일으켜서 부귀영화를 누릴 것도 아니고 그냥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살면된다.
외로움은 어쩔수 없는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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