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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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를 맞아 동네 사우나에 갔다., 물론 일반 사우나. 여기저기 가족 단위로 아들들을 데리고 나온 아빠들이 많았다. 시끄럽고 지저분했다. 어떤 아빠는 애들을 씻기면서 지들이 사용한 일회용 샴푸 껍데기와 면도날을 그냥 바닥에 버렸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몰지각한 것들. 애들이 그걸 보면서 뭘 배우겠냐고... 아저씨 이거 휴지통에 버리고 가셔야죠 나중에 앉는 사람들이 밟으면 어떻게 되갰냐고요 하고 따져야 벌레 십은 표정으로 겨우 버리는 인간들. 아 정말 싫다.. 재수없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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